베란다를 확장한 집이라면 새시와 바닥, 혹은 새시와 벽체가 만나는 이음새에 실리콘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장 공사 자체가 오래되었다면, 이 이음새도 함께 노후되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조금씩 벌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외와 실내 온도 차가 커지면서 새시 프레임이 수축하는 폭이 커지고, 그만큼 이음새에 걸리는 부담도 커집니다. 이 시기에 찬바람이 스며든다고 느껴진다면 새시 자체보다 이음새 실리콘을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과 맞닿는 부분은 좁고 낮은 자리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이 틈으로 찬바람과 함께 먼지, 벌레가 들어오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확장 베란다를 자주 사용하는 공간으로 쓴다면 더더욱 신경 써서 봐야 하는 부위입니다.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새시 프레임을 따라 다시 채우면, 벌어졌던 틈이 매끄럽게 이어지면서 단열과 방풍 효과도 함께 개선됩니다. 확장 베란다는 구조상 마감할 이음새가 많은 편이라, 한 번 점검할 때 전체를 훑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확장 베란다는 구조상 새시 프레임의 길이가 길어, 한 군데만 벌어져도 전체 이음새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번 점검해두면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바닥과 맞닿는 이음새는 가구나 화분에 가려져 있는 경우도 많아, 청소할 때 가구를 살짝 옮겨 안쪽까지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초기에 문제를 발견하기 쉽습니다.
확장 베란다 이음새는 발코니 확장 승인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시공된 상태라면 실사용 환경에 맞춰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래된 확장 공사일수록 이음새 점검 주기를 짧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새시와 벽체 이음새뿐 아니라 새시 하부 배수 턱 부분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이 부분이 막히거나 갈라지면 빗물이 실내로 역류할 수 있어 신경 써서 봐야 하는 자리입니다.
겨울을 앞두고 미리 점검해두면, 난방을 시작한 뒤 외풍이나 결로로 불편을 겪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기 전 점검이 가장 효율적인 시점입니다.
베란다 확장부는 거실과 바로 이어지는 공간이라, 이음새 문제를 방치하면 냉난방 효율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틈이 없어도 손으로 만져 찬 기운이 느껴진다면 점검을 권장합니다.
베란다 확장부와 바닥 이음새 마감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확장부 틈새 마감

창틀 하단 마감
아래 순서로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합니다.
새시와 바닥, 벽체 사이 틈을 점검합니다.
프레임 손상 없이 오래된 실리콘을 걷어냅니다.
이음새를 따라 균일하게 채워 정리합니다.